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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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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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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 초청 위로회
-이 땅의 어르신 내 부모 섬기듯-
(17회 윤철웅)
17회 동기회 윤철웅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진해시 용원동 ‘다우리 생고기점’에서 지난 8월 20일 지역 내에 혼자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식사, 과일 및 따스한 차를 대접하면서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데서 시작됐다. 윤철웅 동문은 인근 지역 (두동, 용원동, 안골동 등)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을 매월 ‘다우리 생고기점’ 으로 초대하여 갈비탕, 쇠고기국, 삼계탕 등 음식들과 다과를 준비하여 대접을 해 오고 있는데 이 ‘어르신 대접하기 위로회’ 는 지난 해 8월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매월 실시해 오고 있다. (1월 25일 지방 모 일간지에 실린 미담)
또한 모교 사랑이 지극한 윤철웅 동문은 4월10일 김해 일원에서 열리는 부산MBC배 고교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모교 축구부원, 코치진, 학부모들을 ‘다우리 생고기점’으로 초대하여 푸짐한 음식을 제공하는 등 모교 운동부 사기양양을 위해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카라카여 영원히 빛나라.
(진해시 용원동 1132 다우리B/D. 055-54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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