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동기회>

자랑스러운 23회 동기회(회장 김국현)는 지난 1월 21일 범일동 강산뷔페에서 70여명의 동기생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정기총회 겸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김한열 동문을 2008년도 23회 동기회장으로 선출하고 수석부회장으로는 박원식, 부회장으로는 김임득, 나인섭, 모성용, 박주환, 손영식, 송대식, 안상태, 이광우, 이지웅, 이창우, 정광일, 정용환 12명을 선임 부회장단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2008년도를 이끌어 가기로 결의하였다.

또한 23회 동기회는 붉은 사자 부경고 야구부 감독으로 선임된 권두조 동기의 사기 진작과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모교 야구부가 전국 최고로 변신하는데 일조를 하기 위하여 동기생으로 구성된 야구부 지원단으로 부터 1천만원을 모금하여 2008년 4월 중으로 지원하기로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