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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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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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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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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5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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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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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은날씨에도 불구하고 80명의 많은 동기들이 뜻을 같이하여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33회 동기들 파이팅이다
아마 집행부에서 적잔히 놀랬을껄?
그동안의 집행부와 반책,반총무들의 부단한 노력의 댓가라 생각
합니다 아무턴 즐거운 시간들이었고 이것을계기로 보다 활발한
각반별 활동이 이루어지기 바람니다
아울러 올한해도 고생을 해줄 회장님이하 집행부여러분께
감사하단 말씀드림니다
다시한번 33회 파이팅이다
수석,재무총무님 각반 분단금은 왜빨리 회수하지않나요
먼저납부한 반들은 할인 해주시지요 불공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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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호 동기님의 말처럼 정말 놀랬슴다.
그동안 총회를 준비 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던건 사실 입니다.
이사회를 소집해 각 반책들에게 동기를 마이(?)참석토록 독려도 부탁했고 일일이 전화도 하고 했지만 더구나 전날부터 비내리는 비는 정말 최악의 조건이었읍니다.
회장역시 걱정이 되는지 일찍감치 회의장에 나와 참석인원을 체
크하고 주변 동기들에게 전화를 해 빨리 참석하라는 독려 전화하는 모습등 불안을 감출수가 없엇읍니다.그러나 역시 우리33회동기들은 대단했읍니다....많은 참석. 뜨거운 열기.힘찬 모습...정말 대단했읍니다.정말 감사 했읍니다.총무로서 다시한번 동기들에게 감사의말을 전하면서 올한해도 동기들 실망 시키지않게
맡은바 임무 열심히 하겠읍니다.
반 분담금 미납반은 독려했어 빨른 시일내에 해결 하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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